THE ART JOURNAL
하루 한 점,
오래 남는 시선.
작품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MYART-Y의 문장과 편집 이야기.

ONE ARTWORK, ONE SENTENCE / 03
한 문장을 읽고,
그림을 다시 봅니다.
“메마른 가지 끝에 하얀 꽃송이를 올린다.
저 파란 하늘이 앞으로의 네 풍경이길.”
MYART-Y 365의 1월 1일, 고흐의 《아몬드 꽃》. 작품 한 점과 그 그림을 위해 쓴 한 문장으로 한 해를 엽니다.
작품 이야기 읽기JANUARY 01 / A NEW BEGINNING
한 해의 첫날에,
고흐의 푸른색을 둔 이유.
메마른 가지와 하얀 꽃, 그 뒤를 감싸는 푸른 하늘. MYART-Y 365는 《아몬드 꽃》을 한 해의 첫 장으로 선택했습니다.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같은 화가의 푸른색도 작품마다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. 1월의 마지막 날에는 고흐의 《자화상》을 만납니다. 평온한 하늘과 격렬한 내면을 한 달의 처음과 끝에 놓았습니다.
365점의 명화를 모으는 데서 멈추지 않고, 한 해를 지나는 순서와 각 작품에 어울리는 문장을 함께 편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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